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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스트] 현대차 삼성전자, 커넥티드카 `무선 업데이트` 협력 가능성 높아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7-23
이메일 difaexpo@exco.co.kr  조회수 126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커넥티드카 관련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분야에서 협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현대차그룹과 삼성그룹 최고 경영진 회동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두 그룹의 협업관계 구축이 예상된다”며 “특히 커넥티드카의 핵심인 ‘펌웨어 무선 업데이트(OTA)’ 기술에서 적극 협업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펌웨어 무선 업데이트 기술은 소프트웨어의 운영체계를 무선으로 업데이트해 하드웨어를 개선하는 개념으로 미래 커넥티드카에 필수요소로 꼽힌다.

이 기술은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소프트웨어 관련 리콜 가능성을 줄이고 자율주행과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등의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해 준다.

차량의 전반적 성능 개선을 이끌어 잔존가치를 높일 수 있어 전력관리를 통한 주행거리 등이 중요한 전기차시대에 완성차업체의 기술 도입이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016년 인수한 하만을 통해 펌웨어 무선 업데이트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테슬라 역시 인포테인먼트와 관련한 펌웨어 무선 업데이트 기술 공급을 하만에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펌웨어 무선 업데이트 기술을 통해 하드웨어인 브레이크 성능을 개선하는 등 앞선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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